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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짧은 다리에서도 누가 죽었던가요?
미스터 순대
한방에 KO되기 때문이 아녔군
똥겜에 고통받는 아저씨들 보는 맛이 저런 맛이지
하이킥 시리즈는 항상 끝에서 너무 힘이 빠져서 뭐랄까.. 행복하게 재밌게 잘 보다가 , 물론 시트콤이니까 희노애락이 있긴 하지만, 뭔가 확 변하면서 이전과 같은 삶은 살지 못한다는 식으로 마무리 짓는게 조금 아쉬웠어. 가령 거침없이에서는 아프리카에 다녀온 순재가 내내자기만 한다든지, 하는 것처럼.
야동순재
여차하면 본인이 쌓아놓은 이미지를 망칠 수도 있어서
하기 싫어한 것도 이해가 가죠
다행히 연기한 캐릭터로 봐줘서 다행이었음
심지어 시트콤은 극중배우 이름을 배우의 실명으로 짓는다는 암묵적인 룰도 있어서
야동순재랑
호박고구마가 젤 기억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