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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나는 오늘 출근길에 우는표정의 아냐가 커다랗게 박힌 트럭을 보았다.
우우~ 아냐를 울린 개쓰레기 자식~
이거 들켰구만기래.
이 영화에서 마지막에 뭐더라..
키싱구라미는 맛만 좋으면인가 그거 맞지?
쉬리는 ost가 짜세지
나 1살 때 나온영화라서 오늘 처음 알게됨ㅋㅋㅋ
한국영화사의 터닝 포인트!
간첩가족이란게틀리지않았다
에..한국이였어?
쉬리,, 난 책도 사서 읽었다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