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jr.
손오공 손녀 팡의 손자의 손자인 현손자
손오공의 피가 엄청나게 진하게 남았다.
외전 에피소드중
손오공: "오공 할아버지?"
선조 오공: "그래, 그나저나 너 강하구나. 나 오랜만에 두근두근했다고."
손오공: "나... 나... 같은 건 항상 약해서..."
선조 오공: "그렇지 않아, 넌 정말로 강해."
손오공: "나...용기 있었어?"
선조 오공: "당연하지! 넌 내 손자의 아이의 그 손자의 아이의...어쨌든 넌 '손오공'이니까!"
배지터jr.
이 아이도 트랭크스의 아들의 손자의 손자
사이어인의 피는 6대손에서 강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저 어린놈이 벌써 M탈모가 심하다...
드래곤볼GT의 마지막은 둘이
대결하는걸 지켜보는 손오공과
그를 발견한 할머니가 된 팡의 모습으로 끝난다.
댓글(6)
트랭크스는 안그랬는데.. 2대 넘아서 또 저렇게
부르마의 유전자가 열일했다 진짜
캡슐로 비행기도 뽑아내는 시대에 치료가 안되는 탈모
베지터는 탈모아니라고
이마가 넓은거라고!!
풍성했던 그 시절이여..
이미 탈모라 머리 길러서 덮은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