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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화이팅!!!
목소리,발음,차분함의 끝판왕인거 같더군요. 연설 듣는데 단어 하나하나 쏙쏙 들어오더군요.
강단이 보통이 아니니 검새놈들을 상대로 그 큰일을 해낸 거임.
지지까진 못하겠지만 이분도 목숨걸고 나오신거 같아서 그 진정성 존중합니다. 진심으로 보입니다
저 분은 진짜 목숨 걸고 나온거네요.
응원합니다
저런분들이 계속해서 나와준다면 검새들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질 겁니다.
용감
자꾸 처남댁 처남댁이라고 해서 동네 아줌마인 줄 알았는데 아나운서 출신이라 그런지 말을 되게 잘 하더군요
강미정 아나 화이팅!!!
목숨건다는 결기에 눈물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