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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어머님 찌찌가 참 훌...
2000년대 중후반에 비슷한 썰이 있긴함...
내 썰은 아니고(난 그림도 못그리고 글도 못쓰는 허접오타쿠라)
당시 내 ㅊ인터넷 친구 중에 하나랑 부코를 갔는데
동인지 판매 부스 중에 그 친구의 어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용돈이 생겼다
어머님 찌찌 굳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