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당일날 고통? NO
수술후 배변할때? NO
실밥이 항문 밖으로 튀어나와서 며칠후 경과 보러 병원 간김에 선생님한테 말씀드렸더니 거슬리면 제거해 주신다 하심(그냥 둬도 녹아 사라지는 부류라 하심)
그래서 제거해 달라 했는데....
가위가 실밥을 자르지 못하고 찝어 버린 거임
당연히 실밥이 당겨지며 아직 아물지 않은 수술 부위를 잡아 당겼고....
눈 앞이 새하얘 지는걸 경험할 수 있었음
내 비명소리 듣고 밖에서 진료 대기하던 사람들 몇명은 도망가지 않았을까....
???: 내 뇌에 쓰레기같은 정보를 넣지마!!!
무량공처임?
자연스래 없어지는것은 자연스래 없어지게 두는것이 순리이거늘..
남에똥꼬에 실밥자를때 진짜 현타왔겠다 ㅋㅋ 일부러 땡긴걸지도 ㅋㅋㅋ
집도해주신 선생님이셨는데 실밥가지고 현타까진 안오지 않았을까...?ㅜㅡ
아 씨1 바알 ㅋㅋㅋㅋ 이건 제거 하면서 욕해도 인정이다.
https://youtu.be/4aJvK1cdAMY?si=Ve66VZjOap9RPPRF
이래서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항문내벽이 당겨지는 느낌이야?
항문 내벽을 찢어버리는 느낌이야
이건줄 알았는데....
대충 비슷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