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과는 조금 다른 느낌.
유사 오픈월드.
전작은 한정된 공간에서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문제도 한정적이었지만.
이번건 유사 오픈월드가 된 만큼 그 문제도 훨씬 커졌다.
중간에 오픈 월드의 다른 컨텐츠를 즐기지 않고 매인만 따라간다면
정말 환상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게임은 마치 용과같이 같다.
라고 함.
사이드쪽이 게임 분위기랑 안 맞게 막 상큼발랄 한가봄 ㅋㅋ
보니까 버섯 하나를 따기 위해서 빌어먹을 짜증나는 미니게임을 해야할 정도로.
모든 임무에 미니게임이 들어있다는 듯.
그래서 이 게임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하게 되는 요상한 느낌이라나?
댓글(8)
마지막에 듀얼은 뭐임..?
파판8같은 카드겜인가
하지만 중요한 아이템을 서브퀘로 풀테니 안할수도 없고ㅋㅋ
무슨 느낌인지 알 거 같다
용과 같이 라고 하니까 사이드에선 뇌빼는 분위기인가 보내 ㅋㅋㅋㅋ
용과같이 느낌이 먼지 알겠다 ㅋㅋㅋㅋ
인질구해야되는데 난 만남어플부터 해야된다고 ㅋㅋ
미니께임이라고 하니 10의 칠요무기가 떠오르는 군....
아 대충 뭔뜻인지 알 거 같긴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