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굴건염으로 결국 은퇴 선언을 한 한국 경마사 최초의 트리플 티아라인 골든파워.
이 소식을 접한 어느 일본인이 글을 올렸는데...
한국 위키(?)에 따르면 삼관 달성 이후 그다지 잘 달리지 못했던 모양....
일본으로 치면 스틸 인 러브 정도로 보면 되려나...?
어제 우마무스메에 공개된 신규 말딸 캐릭터이자 일본 트리플 티아라인데...
티아라 노선 직후 다음 해에 발정기가 와서 투지가 다 날아가면서 성적 꼬라박은 결로 유명...
(시니어 시즌에 패널티 모드 뜨면서 훈련 실패하고 경기 실패 급상승으로 고증하려나?)
뭐 골든 파워는 티아라 이후 3착을 하더니 갑작스러운 급격한 부진과 기량 저조에 대해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어서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댓글(5)
그래서 통조림되었나?
뭔 죄다 통조림이여.... 종빈마 갔었구만.
요절해서 그렇지
복상사 호상이었구만.ㅠ.B
일본인도 보는 나무위키 ㅋㅋㅋㅋㅋ
라온퍼스트때는 용도에 기타 떴는데 골든파워는 번식예정이네 기준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