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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학교 학비까지는 다 대주시네 ㄷ
고대 경영 간 조카한테 나는 축하해줬는데......
..
한심 그 자체
자식은 본인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인데 한국의 부모 마인드는 너무 왜곡돼어 있음. 이거부터 좀 고쳐야 쓸데 없이 교육 시킨다고 형편에 안 맞게 애들한테 한달에 몇백씩 쓰는 헛짓거리를 안하게 되지.
열받아서 용돈 안준다는게 50만원.... ㄷㄷ
와 저런데도 8학기 등록금에 매월 50이나 준다고? 개꿀이네ㄷㄷㄷㄷ
예전에 부모님 서울대의대 형 서울대 의대 자기는 서울대 농대가서 너무 무시당해서 재수 결국 카대 의대 갔다고 한심하게 봤다는 누군가의 이야기는 들었었음
저게 진짜란 말이예요? 주작이 아니고? 저런 엄마가 있어요?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