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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ㄴ 음...;;;헷갈리기 시작;
여자들이 주체적으로 살면 고부갈등 안생김. 남편이나 아들에게 자신의 인격이든 경제권이든 전적으로 기대어서 살아야 하니까 어디서 어린년이 굴러들어오면 잡아먹으려 하는거임
며느리는 내 인생과 내 경제권을 반반 갈라먹으려는 도둑년이지 ㅎ 며느리는 반대로 뺏아와야 하는 입장이니까 시어머니가 무서운거고
그냥 간단하게 시어머니는 아들편이다. 여자편이 아니고
ㅇㅇ 그러하다
112.148훃 열라 유식한듯..아이피를 기억해두리다
시어머니는 아들을 빼앗겼다는 피해의식에, 그리고 시누이는 오빠(남동생)을 빼앗겼다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며느리를 구박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