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과 바지선 "방해된다"며 돌려보내더니.. 해경, A 대학 '다이빙벨' 빌려 오늘 현장에 몰래 투입.. A 대학 담당자 "위급하다고 요구해 급히 빌려준 것".. 자세한 내용 밤10시 생방송 #고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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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4)
구조를 하랬지 체면치레하랬냐 이 썩을것들아
저열하고 추악함의 끝. 밑바닥까지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구나.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설마했는데 사람목숨가지고 장난했던거구나...
이런 악순환이 언제 끊길까요..
제 주위 사람들은 이제 슬슬 관심을 꺼가고있어요..
하..
노란리본과 더불어 카스 사진에 올려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