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3년 전-
수도권에 위치한 5인미만 작은 물류업체의 물류팀장으로 일하던 시절
새로뽑은 직원교육하다가 겪은 실화임.
선입선출 이라는 말
물류 다뤄본 게이들이라면 다들 알지?
교육받던 신입사원 표정이 오묘하길래
모르는거 있냐고 물어보니 돌아온 답변이
"님이 선수출신인거랑 저랑
뭔상관?"
.....조졌네
보닌쟝 인터넷 커뮤력 눈팅 15년을 걸고 맹세하건데
보고 듣기만 들었지 눈앞에서 실제로 이런 사람을 본건 처음이었음
당황하지 않고 한자한자 뜻풀이를 듣던 이 아이는
"오 님 중국인임?"
'한국인인데'
"근데 왜 한국말 냅두고 어려운 한문 씀? 조선족임?"
'너 이름도 한문인데 그럼 니도 조선족이겠네'
예상못한 허를 찌르는 반박에 당황한듯 보인 21살 신입사원은
곧장 사장에게 달려가 본인이 자기 부모를 조선족이라 모욕했다며
사무실에서 고래고래 난동피우다가 결국 경찰에 끌려나감
와 충격




아래 통화량 이야기도 그렇고, 앞으로 더 많이 보게될 광경~~
저출산 고령화 +@ 교육 수준 감소 (고학력 아니라도 취업이 가능 하니까)
애초에 다른 나라 같으면 회사에서 직원 교육 시켜서 썼던걸.
IMF 이후 한국에선 국가에서 교육기관에서 회사가 할일 대신 해주고 취업 성과 까지 보고했으니.
그친구 디시랑 그 사이트 열심히 했나보고만
이건 문해력 ㅂㅅ 이전에
싸가지가 그냥 없네...
일 가르치는 사람한데 다짜고짜 조선족이니 뭐니
난동피운거 보면 진짜 조선족이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