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다시보기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762336
"나랑 자고싶은거에요?"
순간 5초간 정적이었던거 같았음. 물론 어느정도 예상하긴했지만 막상 하고싶냐고 대놓고 물어보니깐
좀 벙찐거같기도 하면서 나는 터지기 일보직전??
여기서 네 자고싶어요 하고싶어 미치겠어요 라고 어수룩하게 얘기하면 뭔가 크게 거절당할 것 같아서 마치 내 마음은 그냥 같이 데이트하고싶다는 뉘앙스로. 머리회전하면서 둘러댐.
'전부터 과장님한테 호감이 있었어요. 제가 좀 서글서글하고 조용하고 그런 느낌을 선호하는지라. 근데. 아무래도 회사에서 사내연애는 진지하게 생각은 안해봤고 또'
그녀는 이미 내 마음을 눈치 챈 것마냥
" 그냥 솔직히말해요 갑자기 호감은 무슨 그냥 나랑 하고싶다고. 같이 출장와서 같이 술도 먹고 모텔에 있다보니 나랑 원나잇 하고싶은거잖아요. "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너무 정곡을 찔러. 순간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지 말문이 턱하니 막힘.
저 말을 들으니깐 아 여기서 잘못하면 진짜찐짜 잡혀가겟구나 하고 더는 수작부리지말고 얼렁뚱땅 넘겨야겠다 싶어서..
'아 솔직히 오늘 상황도 좀 그렇고.. 모르겟어요 이번 출장인데 일하러 가는 느낌보단 데이트 느낌도 좀받고 해서. 그리고 솔직히 회사에서 다른남자들
oo씨 (당시 회사 미모탑 다른여직원[길가다 번호딸만한 몸매] 다들 이쁘다 하는데 나는 그런스탈 딱질색이고 진짜 과장님 같은 스타일이 좋아요'
저말과 함께 마지막으로 그녀를 떠보는 발언을 해봤음.
'누나랑 손닿으면 심장도 두근거리고 찌릿한 반응 있어요. 이게 제 진심이에요. '
여기서 나의계획은 침대에 걸터 앉아서 같이 앉아서 손을잡 고 그담에 스킨쉽으로 이어지는 그런 테크를 기대햇음.
"오..진짜요? 정말요? "
그녀는 누워있다 갑자기 내 쪽으로 와 앉더니. 손을 잡고 침대에 같이 앉아있음.
침대에 걸터앉아서 난 오른속 그녀는 왼손을 잡고 먼저 손을 이끌어서 내 왼쪽 가슴에 갖다댐.
그때 당시에 졸라 뻠핑주는거마냥 힘줘서 갑바를 부각시킴 ㅋ
근데 여기서..
"아 진짜네요 엄청빨리뛴다.. 근데 xx씨 체형 보통인거같은데 의외로 딴딴하네요?
'아 겉으로는 티안나는데 운동꾸준히해요. 그리고'
그녀가 내 개소리를 진심으로 알아듣고 더이상 여기서 아무것도 못할것만 같아 이제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솔직히 이젠 나두 자제력을 잃어가고 있고 좀 센거를 내뱉음.
'누나땜에 지금 미칠것같아요. 제가 평소 좋아하는 여자와 한방에서 같이 있다보니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지금 팬티를 뚫고 나올것 같아요.'
하면서 나는 그대로 누워버렸다. 다리는 침대밖으로 삐져나온채..
그녀는 이미 나를 어장관리 하듯 내 마음을 이미 다 안듯. 갖고놈.
" 아 그런말 입밖에 왜.. 어쩌라는거야 나보고 ㅋㅋ"
' 누나 껴안고 있으면 안돼요? '
라는 말과 동시에 그녀를 내 쪽으로 끌어당겼다. 허락이고 뭐고 없이.
같이 누워있는데 진짜 그냥 정자세로 누워있는데 옆에서 안듯이 살짝안음
(존슨부위가 허벅지에닿듯이. 그리고 팔배게 해줄게요 하면서 팔배게 , 오른손은 이불덮으려는데 살짝 그녀의배를 스침 그떄 움찔하는데
너무 귀여웠음.
근데 그러고 껴안구있는데 이미 그녀도 느껴질듯싶었음.
졸라 일부러 아래힘줘서 꿈틀대는거 느껴지게 밀착해있지.
그러고 5분간 무슨 애길 나누긴했는데 기억이 잘안남;
그때 갑자기 불이 밝아서 좀 끄자는 그녀의 말에 졸라잽싸게 화장실 불만 빼고 소등함
다시 그녀의 옆에 누워서 '이정도면 괜찮죠?' 라는 말과 함께 그녀는 내게 키스를 함.
나는 마치 하이에나 마냥 기다렸다는 듯 키스를 받아줬음.
키스하니깐 기다렷다는듯 서로 장난아녔음.
나는 목덜미를 쥐고 키스 하며 다른 손으로는 스스로 내 벨트를 풀고 옷을 벗음. 팬티만 남겨둔채...
나는 어느새 그녀의 위에 위치해 있었고. 그 후 그녀의 손을 잡아 내 허리를 감싸도록 유도시켰는데.
그녀도 마치 다 생각이 있었던 것마냥.
허리를 한번 잡더니 바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내 고츄를 꺼냄. 그리고는 정말 엄청난 손놀림으로 만지는데. 손길이..
무작정 흔드는게 아니라 살짝살짝식 귀두를 터치하면서 고츄를 아우른다할까? 휘어잡으며 오랜 경험 끝에 얻어진 고유 스킬이 내게 느껴짐.
진짜 키스하다가 육성으로 으허어어 하면서 꿈틀됨
이런 와중에 그녀의 한마디가 몹시도 자극적이었음.
"xx씨 싸고싶어요? 싸고싶어서 난리났네요"
첨엔 얌전하고 수수해보여서 우습게봤는데. 그녀는 이미 달아오른 나를 귀엽게 보듯 하면서 발을 들어 골반에 걸쳐진 내 팬티를 내려주었음.
그리고는 한마디 더함.
"몇번 쌀수 있어요?"
나는 이 말에 두번이라고 대답했고, 이윽고 그녀는 힘차게 나를 제압시켰다. 그리고는 입으로 성교해줬다.
'어어어.. 누나 잠깐만.. 아 잠깐.. 어엌 그만 그만 엌엌'
진짜 인생에서 뽑는 역대급 사정이었음. 근데. 그녀는 뿜고 있는 내 것을 계속 성교해주면서도 귀두만을 집중 공략했음.
나는 정말 육성으로 신음 오지게냄.
'으아 으어어어어 으어어어어어어 ~'
진짜 거의 뿜는다는 표현일정도로 쌈.
그렇게 엄청난 흥분과 황홀이 동시에 나타나며 싸고는.
미처 현타가 오기도전에 그녀가 내빼진 내 아가들을 휴지에 뱉은후에 손으로 다시 어루만져주며 발기가 되도록 도와줬음.
"와.. 많이 쌌네요. 헤헤 이제 후반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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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지...?
AV에 자주 등장하는 레퍼토리인데....
지금 개바쁜데 이거 때문에 일을 못하고 있음. 빨리 3탄 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오~~정독~ㅋ
재밌네요...
부럽다
형.. 뭐해?? 빨랑 내놔.. 기다리다가 숨 넘어간다.. 3탄 내놔..
뭐지. 프로게이머네. 선추출 후삽입
와... 필력보소
성게부랄인가~~~~?,?,?
혀..형..
어..얼릉 3편을..
그..급해요..
헉헉
표현력이 디테일한거 봐서 찐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
-3부 에필로그-
그녀의 팬티를 내렸더니 내꺼보다 큰 코끼리가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