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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딸치다 엄마 한데 걸렸을 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빠 한데도 걸렸을 때
내가 지금 4수라는거
내 곧휴가 안슴.. 안서! 안선다고!! ㅠㅠㅠㅠㅠㅠ
의사에게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을 들었을때...
안그래도 좁은 계인데 내 뒷담까면서 바로 나랑 채팅으로 히히덕거리던 마주했을때... 아주 갈갈이 사람 마음을 찢겨놓고는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하면서 뒤통수 또 쳤었던 그때...
사소한 걸로 온갖 쌍욕에 뒷담에 뒷삭당한 거...
내 친구들 다 빼돌려서 날 따돌린걸 깨달은 거...
써놓고 보니 믿음을 배신당했던 일들이네요 ㅎㅎ... 지금은 많이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생각만하면 사람 마음 이꼴로 찢겨놓고 잘 살고 있을 것들 살아서도 죽어서도 지옥불길이었으면 하고 혼자 기도해요..
이쯤되면 글쓴이도 사람의 온기를 원하고 있다는걸
누군가 지적할 법도 한데...ㅋㅋㅋ
글쓴이도 뭔가 말해봐요 우리가 들어줄게요!
어릴때부터 성격이 현실적?이라 딱히 충격받은건 없는데 아빠가 사람 죽이러간다고 화장실에서 칼갈때 좀 기분이 뭐하던 기억이..
작성자님 위로받으려고 쓴 글인데 다른사람들에게 힘을 주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