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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쓰다보면 흠집은 막을수없는거고...
다만 가치는 각자가 느끼는게 다른거니 유별나도 누가 뭐랄순 없는거지요.
그렇죠. 사용하면서 생기는 문제는 어쩔 수 없죠.
제품 가격이 만원짜리도 아닌데 구입할 때 제대로 확인 안 하면 참 난감할 거 같습니다.
이 정도 관심 및 노력?은 좋아보입니다. 판매방식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마지막 상품도 아니고...
여러 매장 판매 방식을 접했지만, 이런 방식은 저도 많이 낯섭니다. ㅎㅎ
그러니 직접 보고 흠없는거 골라오라는 말입니다.
새거 꺼나줘도 이리저리 만져보고 트집잡을꺼면서...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의 성격 함부로 비하하면서 트집잡는 이런 습관은 어떻게 살아야 생기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업체가 도도하네요. 저런거 개선해야죠.
어느 누가 같은 가격에 먼지 잔뜩 있고 이사람 저사람 손댄 제품을 가지고 싶겠어요.
네, 저도 그 부분이 계속 걸립니다.
어찌 보면 사소하게 볼 수도 있는 건데,
같은 경험이 여러 번 누적되니
더 이상 사소하지 않게 된... 그렇습니다.
판매 방식이야 업체 마음이죠.
안팔린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지만
그냥 놔둬도 잘팔리니 딱히 신경 안쓰는거죠.
그리고 미개봉 새제품으로 달라고하면 꺼내서 줘요.
여기 강남리저브 개인적으로 단골 매장인데,
여러 번 시도해도 안 먹혀서
서울 시내 큰 매장 다른 데 가도 안 먹히더군요.
성공하신 매장 위치 제보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쪽에서 새거 꺼내달라고 하면 꺼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