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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나을듯... ㄷㄷㄷㄷ;
저희 어머니 편지 써서 드렸더니 별 질문 없으셧다고.
편지에 현지 연락처 필수..
그외 체류기간 방문목적 적어서 드렸어요..
세관이 싫어하는 사람은 몸팔려온 한국여자.돈벌기위한 불체자뿐입니다..
영어를 못하면 오히려 해당사항이없어 좋아한다는..
저희 부모님 미국에 누나들 있어서 자주 다녀오시는데 오히려 연세 있으신분들은 잘 안잡아요. 젊은 사람들이 대상이죠. 자식네 집에 왔다고 간단히만 하면 괜찮아요.
며칠전에도 비슷한 글이 잇엇는데 대세가 종이에 적어서....
종이에...don't speak english....
어떤 공항에는 외국인을 위한 통역인원이 있을 수도 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