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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억을 받았습니다는 심지어 실제 사연을 토대로 만들어진 광고.. 게다가 보험사가 왠일로 잘한 일을 광고로 만든건데. 내용 연출이 남편 죽고 라이프플래너랑 내연관계인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서 욕먹은 광고..
이럴때 보면 분명히 정산인인데.... 아리송~~
그래도 군대가서 해피포인트로 케익 한번 얻어먹을 수 있음. 고아원 가기 전날 짜장면처럼 존맛일듯
MOVE_BESTOFBEST/373691
옛날에 모 회사의 광고였는데 아빠가 딸의 등을 스다듬다가 딸이 이제 커서 브래지어를 한 걸 알게 되고 흠칫~ 하는 광고가 있었는데 광고는 분명히 가족간의 사랑 같은걸 의도한 거라고 하는데, 나만 '내가 많이 썩었구나' 를 느끼면서 자괴감에 빠졌던 적이...
앗.. 효과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베오베에 푸르덴셜 10억 광고 자주 올라오는데 전공하시는 어느분이 댓글 다셨는데 기억이 잘못되었습니다ㅠ
어서 듣기로는 절대 저렇게 10억을 주는 경우가 생기지 않는데, 일부러 광고효과 노리려고 10억 지급해 줬다는 설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