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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서 그런건데 그정도는 괜찮은거 아닌가유..
가능한 일정을 함께 사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현대사회에서 이런저런 법도 등을 모두 따르긴 어려우나.
손녀사위가 아닌 손주된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손주를 그토록 아끼고 사랑해주시던
내 조부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고...
물론, 형식보다는 마음이.. 체면보다는 먹고사는 일이 먼저인 건 분명쿠요.
여의치 않으면 이러이러한 일로 피치못해 하루만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말씀드리세요. 이해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