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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라고 냅두면 나중에 길빵담배충문신샊히들에 합류하는 겨... 잘했구먼 어헣
아 ! 역시 체격이 좋으시구나...
저는 외소한 체격에 새가슴 이라....
저렇게 까지는 못해도...
말이라도 해야하는데.....
세상이 하두 흉흉해서....
내가 재들 부모에게 고소를 당할지....
또는 내가 얻어터져서 병원에 실려갈지.... 모르는 일이라서.....ㅠㅠ
그래도 잘하셨습니다 ..... 적어도 위아래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희 아부지가(70이 넘으심) 집앞 고등학교에 저녁 산책을 옆집 아저씨랑 가셨는데 담배피는 애들을 발견하시고 담배를 피워도 학교 내에서 피우는건 아니지 않냐 면서 훈계를 하시니 니가뭔데 씨발 하며 달려들더래요 겁이나셔서 얼른 집에 오시고 저한테 말해주셔서 화가 나서 가보니 2 3명있는데 니들 와보라고 해서 욕하니 저한테는 공손하더라구요 요즘 애들 나이드신 분일수록 더 만만하게 봅니다 지들 하나위 형들 무서워하지
ㄷㄷㄷㄷㄷ
우리땐 하나위 선배한테는 대들어도 나이 많으신 분들한테는 그런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 나이 40이여도 70 80넘으신분들 지나가시면 담배 숨키고 하는데 요즘애들은 안그럼
저도 어른들 지나가면 담배 열중쉬엇 하듯이 뒤로 뺍니다 ㅎㅎ
세상참....우리때는 숨어서담배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