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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04 11:59 | 추천 7 | 조회 1466

김종인 대표가 진짜 무서운 이유.... +337 [12]

원문링크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79348404

 

오늘 딴게에 김종인 대표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 올라와서 문득 든 생각인데..

 

사실 김종인이란 인물에 대해서호감은 없습니다.

 

그의 과거 전력을 보고도 이제 야권에 힘을 실어주는 인물이니 잊어달라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그건 못할 것 같네요..

 

근데 이번에 필리버스터에 열광하며 전 업무시간에도 소리는 못 들을 지언정

 

재생시켜놓고 딴게이들이 써주는 요약&상황글을 읽으면서 같이 호흡하고 열광했습니다.

 

근데 더민주 지도부가 조금은 고압적인 태도로 마무리 시켜버렸고 김종인 할배가 총선 승리를 위해

 

색깔론으로 가면 또 진다는 소리를 할 때까지도 내심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근데 필리버스터가 끝난지 이제 겨우 이틀 가량지났습니다.

 

평소의 조중동과 여당의 성향이라면 필리버스터로 인해 국정을 마비 시켰다고더민주를 비롯한 야권을

 

계속 공격했을 것이고 , 조중동도 연일 씹어 댔을텐데

 

필리버스터가 끝나는 동시에 김종인 대표가 바로 야권연대 카드를 꺼냈습니다.

 

오늘 오전에 운동을 하다가 뉴스 하는 곳이 없어서 채널을 돌리다가 티비조선에서 각 지역별 예상 지지율을

 

보여주길래 봤는데 생각보다 야권연대의 파급력이 꽤 큰편이라서 (특히 국민의 당을 포함한시너지가 큰게 사실이긴 했습니다.)

 

티비 ㅈ선에서도 야권연대를 씹어대고 있더군요. 그만큼 두렵다는 방증이겠지요..

   

그리고 여권의 나팔수라고도 볼 수 있는 네이버 정치 뉴스 카테고리를 보더라도 필리버스터에 관한 내용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역풍은 고사하고 언론들이 야권연대와 새누리 공천 관련 뉴스만 주로 다루고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바로 느꼈네요... 진짜 고단수다.. 쉴 틈도 없이 여론의 흐름을 더민주가 쥐고 흔드는게 얼마만에 아니..

 

그런적이 언제였는지 생각도 안날만큼 정말 정치적 노림수에 혀를 내두르게 만들더군요.

 

적어도 이걸 보면서 이번 총선에서 야권의 승리란게 허황된 꿈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군이라서 정말 든든하기도 하지만 역시.. 군부시절 핵심 브레인이라는게 괜히 된 건 아니란 생각도 들면서

 

만감이 교차하기도 하네요.

     

는 점심 먹기 전에 월급도둑질하면서 뻘글요 끼융끼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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