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4134245
[폭로] 변호사 들이 교통사고로 잘 죽는 이유 대폭로 . JPG
지금 큰 비밀 알면
알게 모르게 자살 당한채로 죽는 경우는 다들 알꺼다.
옛날에는
번개탄 연탄으로 보일러 피울 때는
집 문 고무로 싹 막고
호스로 일산화탄소 강제로 주입해서
일가족 전부 죽이기
이 수법이 가장 흔했고, 실제로 이걸로 척살 대부분 했는데
뉴스에는
번개탄 연탄 잘못 다뤄 중독사로 처리
개 깔끔했는데,
요즘은 이게 안되서 방법이 다양해짐.
유서 대필해 놓고
술 먹이고 차 안에 넣고
번개탄 피우고 문 꽉 막으면 5분 안에
바로 죽는 건 다들 알 꺼고 (영화에도 이건 나옴)
물가, 낚시터, 호숫가
변사체 발견되는 건 다들 알꺼고,
대기업들 보면 자체적으로 임야를 크게 가지고 있고
SK 그룹 보면 청주에 산 몇개를 통째로 사서 사냥터, 별장으로 쓰고 그러는데,
마찬가지로
경기도 전국 낚시터 있잖아.
왜 도시 외각 살짝 나가면 낚시터
거기 전수조사 해서 물 싹 배면
변사체 수천구 바로 발견될 꺼다.
야외 낚시터가
시체 처리하기 딱 좋은 곳이거든
90년대~00년대 초반까지는
퍽치기가 유행했는데, 퍽치기 시세가 1500만원~2000만원 밖에 안해서
피아니스트도 남편한테 외도 걸리면 퍽치기로 사주해서 죽이고
명문대 친구 사법고시 실패하고 놀면
회사 바지사장 시키고 월 300~500 주다가
50억~100억 대출해서 중국으로 튀면서
바지사장 친구 퍽치기로 죽이기 (특히 겨울에 퍽치기)
죽으면 증거도 없고
그냥 퍽치기 강도 당해 죽었구나
깔끔하게 처리 이렇게 되는데
최근에는 방법이 좀 바뀜
특히, 변호사들
변호사들이 노무현 로스쿨 만들면서
우후죽순 막 생겼는데
한양대, 이화여대, 강원대, 제주대 등등등
로스쿨 우후죽순 생기고 1000명 넘게 변호사 뽑고 해놔서
이게 적체가 되면서
변시 합격률 떨어지고
변호사 된 애들은
살인적인 경쟁에 시달리면서
얘들이 이상한 방법으로 돈을 벌기 시작함.
예를 들어 안 기사에 악플 많으면 (예를 들어 세월서 홍 ㄱ ㅎ 같은거)
변호사 법인에서 악플 10만개 100만개 싹 모아서 X 100만원 소송 걸자
합의금 30% 대신 우리꺼 이렇게 해서 돈 버는 애들 많고
변호사는 절반이
범죄자 변호해서 먹고사는 애들이라.
빌라왕도 사실 다 감형되고 5년 7년으로 낮춰진 이유가
돈을 많이 써서 비싼 변호사 사서 써서 그런 거임.
그래서 원한을 많이 사고
각종 사고로 변호사들이 많아 실제로 죽음
교통사고 위장 이런거,
그냥 칼 맞아서 죽는 경우도 많음.
밤에 집에 들어가는데 뒤에서 누가 잡고
식칼로 확 쑤시는 거야.
강간 당한 여자 애 아빠,
강간 당했는데, 무죄 판결 나면 그렇게 됨.
상대 변호사를 걍 죽여 버림.
그래서 변호사들이 평소에 꽁꽁 숨어서 안 돌아다니는 거다.
변호사는 ㄹㅇ 개 쓰레기 직업임.
돈 많고 부자 범죄자 한테 들러 붙어서 돈 벌어 먹는 최악의 직업
진짜 소수자 약자 가난한 사람은 평생 병신으로 살아야 되는 국가 아니겠노.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