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욱 미국 수술비5억 ] 의료민영화 입법예고~오늘까지 +202 [89]

댓글(39)

• 애입맛07/23 답글달기

  썩은 국회의원이야 안 뽑아주면 그만이지만 고위급 공무원 이 놈들은 이번 세월호 해수부처럼 지들끼리 돌려가며 자리 앉아서 국가를 좌지우지합니다. 이 망할 공무원 놈들 어떻게 콘트롤할 방법이 없을까요? 이러니 이 나라 꼴이 우습게 된 겁니다. 그저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 뜻대로 움직이니.

• 튜닝튜닝맨07/23 답글달기

  다음 선거때는 신중히 선택해 봅시다...
  
  
  
  남의일이 아닌 우리일로 자각하면서요...^^

• 보보타07/23 답글달기

  민영화 되면 뭔 감기약이 기십만원 이라는 말에 속는 순진한 분들이 많네.ㅎㅎㅎ

• 튜닝튜닝맨07/23 답글달기

  견물생심.
  
  
  
  돈맛을 알면....
  
  
  
  더이상 설명은 생략.

• bliss77707/23 답글달기

  감기약이 기십만원이 아니고 감기로 병원가서 진료받으면 기십만원 나옵니다..

• 력셜ceo07/23 답글달기

  문제군요

• bliss77707/23 답글달기

  제가 미국살때 겪었던 경험을 말씀드리면, 위경련으로 911불러 근처 병원 응급실가서 mri포함 이것저것 검사받고 3시간정도 후에 나왔는데, 다음날 바로 특급우편으로 911구급차 이용비용청구서가 날라왔는데 기본 600에서 시작해서 거리당 얼마씩 계산해서 총 1000불 좀 넘게 나왔고, 병원 응급실에서 3시간정도 있으면서 검사받고 치료받은 비용은 3000불이 조금 넘어 그당시 환율로 대략 500만원정도 냈었습니다...미국에서 감기걸리면 대부분 병원 못갑니다.. 보험 없으면 기십만원 나와요...사제보험도 비싸니 서민들은 회사에서 들어주지않으면 보험드는것도 부담스럽고, 그래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솔직히 잘 들고 하는건 모르겠더군요...제발 경험도 못해보고 의료민영화 무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의료 민영화되면 돈없어 병원 못가는 날이 곧 올겁니다...

• 빨간R607/23 답글달기

  반대합니다...제발 통과되지않길

• 루이짭세07/23 답글달기

  흠,,,,,,,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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