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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이름 으로된 법이 저 회사에 생기겠네
이분법..?
흔한 호이 둘리군
어허 갈라치기 노노
이만원짜리 메뉴를 만들었다는게 젤 충격 자매 둘이 앉아서 와 개이득ㅋㅋㅋ 이랬을 가능성 농후~
직장인이 매일 같은 메뉴를 먹는다고??? 일단 회계팀은 그게 이상해서 찔러 봤을 건데. 언니네 카페 평균 객단가가 2만원이 안된다면, '배임' 실제로 같은 메뉴를 먹지 않고도 결재한 날이 하루라도 있다면 '횡령'
법카 뺐고 현금 주면 해결되는거네...어차피 현금도 2만원 줄거 아닌지..
우리 회사 점심식대가 만오천원인데 근처에서 대충 밥먹으면 2-3천원씩 님는단 말이죠. 물론 만오천원 되는 식사를 할 때도 있고. 그리고 남은 걸로 근처 저가 카페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먹으면 거의 다 채워져요. 그런 문화나 행동들이 이해가 안 가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회계팀에서도 원래 그러라고 한도를 그렇게 설정했다고 하고.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 점은 어쩌다 좀 싼 밥집에 가서 좀 많이 남았을 때입니다. 어쩌다 가끔 그런일이 일어나서 오늘은 저가 커피대신에 비싼 커피를 먹어보자 이런 정도면 당연히 괜찮은데 회사에서 주는거 다 안쓰고 남기면 아깝잖아요라는 이야기를 해요. 결국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금액은 같다고해도 그 마인드가 되게 마음이 불편해요. 위에 있는 것처럼 모두가 그런 마인드면 한도로 제한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꼰대처럼 늘상 해주는 이야기가 있어요. 한 20년전에 잘나가는 IT회사 다닐 때 회사에서 의료보험 실비지급을 복지로 해줬던 적이 있어요. 300만원 한도로. 범위는 미혼은 부모님과 형제 자매. 기혼은 자식과 배우자 형제자매까지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건 실비보험이랑 별개로 회사에서 지급해주는 거라 실비보험든 사람은 이중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어서 굉장히 혜자스러웠고 지금 보면 어뷰징이 가능한 그런 제도였죠. 아마 제정 당시에는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 었고 보험 잘 안들었었어서 갑자기 아플 때 큰 돈 들지 말아라는 의미였을 거에요. 그리고 보험 안되는 치과 같은데서 큰 돈 들면 좀 지원해주는 그런 의미. 그런데. 이게 시행 세번째 해가 되니까 비용이 감당할 수가 없어서 그냥 회사에서 비용지급해서 같은 범위의 실비보험을 들어주는 걸로 바꿨어요. 그 이유가 어짜피 회사에서 주는 돈 안쓰면 아깝다고 연말이 되면 부모님 한약같은걸로 지원금을 꽉꽉 채워서 썼던거죠. 한두 사람이 그렇게 하니까 회사 전체 문화로 퍼지는건 삽시간이었던거죠. 어? 이게 되네? 안하면 손해네? 그러다가 모두가 손해(?)를 보는. 이런거 보면 참 시대 불문하고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모르겠어요.
사안이 이분하게 잘 익었군요 맛이 참 좋습니다.
MOVE_HUMORBEST/1791172
일단 회사가 짜침. 전직원에게 일괄적으로 정해진 식대를 지급하는것과, 본문처럼 한도를 조금 높게 주고 법카로 알아서 먹게 하는거 대충 계산해봐도 후자가 돈이 덜 듬. 회사는 싸게 먹히는 방식을 택합니다 당연히. 그걸 한도를 꽉 채우니까 다시 방법을 바꾸는거죠. 싸게 먹히는 방향으로. 그건 그거고, 그렇다고 없는 2만원 메뉴를 만들어서 먹는 사람도 조금 추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