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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은 중요하지 않아. 맛있으면 되는거야. 푸딩.
멍멍이도 안먹게생겼는데요..

제가 오징어나 쥐포에 찍어 먹을때 만드는 소스가 있는데 이게 다 좋은데 비쥬얼이 참 거시기함... 마요네즈2, 간장1, 다진마늘1, 레몬즙 조금(라임이나 식초), 겨자1(와사비) 에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고추가루, 참기름 등등을 추가하면 됨 ㅎㅎ
참... 오징어는 물에 30초 담갔다가 전자렌지에 타지않게 30초간격으로 방향을 돌려가며 구워서 씹는맛 즐기시는 분은 손으로 찢고 아니시면 오징어결의 반대로 가위로 자르면 똑똑 귾어져 먹기 편함... 쥐포는 개인적으로는 전자레인지에 안구움... (골고루 구울수 있는 방법이 없음. 한쪽은 너무 타고 한쪽은 차갑고...) 숙련자는 가스레인지 불에 비숙련자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에 5분간격으로 뒤집어주면서...
아~~ 후추 빠졌다.. 특히 육포찍어먹을땐 필수
MOVE_HUMORBEST/1789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