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신애라가 본인을 둘러싼 '사망설'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신애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저 살아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야외에서 봉사활동 중인 모습으로, 아이들을 위한 버거를 직접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신애라는 “이곳은 남자아이들만 50명 가까이 있는 시설”이라며 “오늘도 직접 버거를 만들어주려고 이곳에 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특별히 인사드리려고 한다. 저 잘 살아있다. 안 죽었다”며 최근 불거진 ‘사망설’을 언급했다.
그는 “함께 봉사 오는 분이 어제 울면서 전화하셨다더라. 신애라 씨 죽었냐고 물으셨다는데, 정말 어이가 없다”며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뉴스를 올리는 건가. 어떤 이익이 있어서 그런 끔찍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지 모르겠다”고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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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관련 레카들 체널 구독하고 보는 인간들도 제정신이 아니더라구요. 그런 체널들 보면 하나같이 내일 들통날 거짓말을 뻔뻔하게 하고 대부분 연예인들의 미담이 아닌 사실은 쓰레기였다는 허위 사실을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선동질 하는데 구독자들도 미쳐 있으니까 이게 돈이 되거든요.
벌금이나 배상금이 약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건바이건으로 한개당으로 배상금먹여서 배상금이 2천만원인데 10건 걸리면 2억 이런식으로 조져야한다 생각합니다.
MOVE_HUMORBEST/1784451
리박스쿨 지원금으로 가짜뉴스 신고 포상금으로 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