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싼타스틱4 | 24/11/23 | 조회 574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11/23 | 조회 1563 |오늘의유머
[1]
댓글러버 | 24/11/23 | 조회 1394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11/23 | 조회 2820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11/23 | 조회 895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4/11/23 | 조회 2172 |오늘의유머
[7]
우가가 | 24/11/23 | 조회 2246 |오늘의유머
[7]
갓라이크 | 24/11/23 | 조회 785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11/23 | 조회 2173 |오늘의유머
[18]
off스위치on | 24/11/23 | 조회 758 |오늘의유머
[2]
아르테미 | 24/11/23 | 조회 3225 |오늘의유머
[4]
레이지 | 24/11/23 | 조회 1153 |오늘의유머
[6]
인생N회차 | 24/11/23 | 조회 374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11/23 | 조회 1606 |오늘의유머
[1]
투데이올데이 | 24/11/23 | 조회 1961 |오늘의유머
댓글(9)
헐... 궁디 뜯어간넘 천벌받아야됨돠
이 정돈 내가 줄 수 있어
푸른상어라는 유튜브 영상 보면, 물고기는 꽤 많이 뜯겨도 살고 재생하는 것 같더라구요.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요?
아팠겠다 ㅠㅠ
참고로 개복치의 학명은 몰라몰라 한번에 알을 3억개씩 낳음 개복치의 맛은 무맛 신기할정도로 맛이라는게 제거된 단단한 묵의 식감이라고 함 개복치의 피부엔 항생물질이 분비되서 물고기들이 개복치에 부비부비하고 가는 모습이 종종 볼수있음 개복치는 헤엄... 을 쳤나...?? 그냥 떠다니며 간혹 배에 부딧히기도 하고 해파리가 주식 최대 3미터까지 자란다고 함 기억에 의지하는거라 틀릴수 있음
자, 나의 논리려과 사고력을 담당하는 부위야.
MOVE_HUMORBEST/177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