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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전.. 삶은 고구마
(속이 타는 버스회사 사장)
(유부남인데요?)
사이다 한 잔 하세요
나만 계란을 외치며 들어온 게 아니었군!!
여지껏 계속 빈 버스라....
파블로프의 달걀들
빈버스였으면, 여기까지 성장하지 못했을겁니다. 알게 모르게 누군가 그대가 모는 인생이라는 버스에 타고 내리고 했을겁니다.
손님 : 업소는 안 갑니다. 사람을 뭘로 보시는거에욧!?
왜죠?
이제 좀 내렸으면 하는데 안내리는 가난과 불운 때문에 로또가 안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