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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한국 : 지금이 더 힘들다 ...
IMF오게 만든 뭐같은 애들이 있었으니....요새 그걸 다시 재현하고 싶은 똑같은 것이 하나 있으니..
MOVE_HUMORBEST/1772916
들은내용임 국부론을 썼던 그 누군지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자유주의를 주장했던게 그 당시에는 귀족도 있고 신분제도가 아직 있었다는거죠 만약 내가 신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귀족이나 왕등이 불러다가 야 내가 이 사업하는데 너때문에 장사가 안 돼 그러니까 그 사업 하지마 혹은 가격을 비싸게 팔아등을 할 수 있다는 거임 그래서 자유롭게 경재활동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야 개인도 나라도 발전한다는 거였다는거임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도 변하고 법도 생기고 하면서 지금처럼 되있다라고 하더라..
저 imf 를 초래한게 지금의 국민의 힘이 집권하던 정권이었고 저걸 해결한게 김대중인데 저 시대를 보내온 세대가 아직도 현 정권과 국짐을 지지한다는게 참 어이없음.. 호구를 자처하는 듯 함.
2찍들은 또 뭐라고 하냐면 imf가 김영삼 때문에 온 것이 아니라 당시 야당이었던 김대중이 협조를 안해줘서 정책을 미리 수립할 수가 없었다... 라고 **을 떨고 있습니다. 70 이상은 선거권을 박탈해야 그나마 조금 정상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
그래서 임영박 이 십샛기가 전부 다 처먹었죠 지금도 진행중이고 남은걸 지금 굥거니가 주워담는중이고 공기업들 이미 사실상 대부분 민영화 됐습니다. 구조 자체는 이미 민영화 됐어요.
지금보다 더 힘들뻔 했네...
애덤 스미스. 시간이 지나면서 온갖 수정론들이 나오게 되고 자연스럽게 도태됐던 이론인데, 시간이 지나서 그 자유주의 이론을 다시 들고 나온게 신자유주의임.
기업들이 말아먹은거 국민이 다시 일으킨건데 고맙다는말도 못할망정 인간의 기본삶 의식주 로 장난치는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