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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무슨 영화 엔딩에서 등장인물들이 부르면서 나오는데 뭐였더라....
미트 더 스파르탄 이었네ㅋㅋㅋㅋㅋ
아이브 노래는 샘플링이 너무 유명한 곡이라 로비 윌리엄스의 supreme처럼 물 흐르듯 섞여 들리는게 아닌 섞이지 못하고 겉도는 기분이 많이 들더라는.
MOVE_HUMORBEST/1728885
저는 영화 이레이져에서 터미네이터가 게이바에서 일을 마무리 짓고 나오며 이 노래가 같이 흘러나오던 게 기억나네요 ㅎㅎㅎㅎ
마션 엔딩곡이기도 하죠
로비윌리엄스의 supreme도 샘플링한 곡..
이곡이 번안곡인걸 모르는 사람이 있었던게 신기...
진주는… 모르겠고, 아이브는 좀 뜬금없는 느낌이긴 했음. 본래의 멜로디가 삽입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느낌?
김희철 저 사람은 노재팬을 왜 하냐고 비아냥거리던 개인방송 보고 나서 보기 싫음. 최군의 개인방송 알고리즘에 유튜브 떠서 우연히 봤는데 생각이 이상했음.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곡이네요.
MOVE_BESTOFBEST/467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