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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대박 나면 와이프는 당신이 투자해서 번것이니 당신거야 라고 절대 안하지
마마보이도 아니고 그걸 부모가 왜 책임지고 해쥼?
안팔고 주담대 대출 받아서 갚지
부모가 왜 해줌. 자식이 설사 죽더라도 방관해야 함.
자식은 부모의 거울 이라 ㄷㄷㄷㄷㄷ
주식이나 도박이나..
내가 애초에 주식 하지 말라 하거늘....( 1억 정도만 날력먹은 경험에서..)
왜 똥인지 먹어보고 나서야 깨닫게 될까요...
젊은때의 텐션 아닐까요?
30대초반였을때 저는 뭐든 다 성공할 줄 알았거든요..
당시 잘나가던 제 친구는 달리던 버스에서 휴대폰을 밖으로 던지면 돌아 올 줄알고 던졌답니다..
저도 초반 주식 호황에 이래서 재벌 되는 구나 하고 금방 재벌 되는 줄 알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