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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끌어줌
꾸준히 재밌었음
결혼식 안가서요
아 그때부터 한 단계 더 유명해진 거 같긴 하네요.
뜰만하니까 뜨겠죠 열심히 하드만
양배추에서 조세호로 넘어오려는 그 시점(라스에서 휘성, 최홍만 흉내내던 그 시절)에서 빵 떳죠.. 거기에 유재석 버프로 하하 조금 아랫급으로 성장
모창 기억나네요 ㄷㄷ
그렇군요 ㄷ 유재석으로 가는 단계에서 뭐 있는 줄 알았습니다 ㄷ
꾸준함... 김종민 처럼
김흥귝이 터트리고 유재석이 끌어줌
다만 본인이 준비.안되면 아무리 끌어주고 밀어줘도 짧죠 다재능이 있는거
저도 재밌던데요
김구라가 먼저 끌어주고 다음이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그다음이 유재석
염경환, 지상열도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만남 고정하는데
당시 sbs사장이 재물포고등학교 출신이고 동문이라 가능했다는 뒷 이야기가..
결국은 꾸준함과 인성....
잘하든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