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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 야!!! 탈탈 털어!!!
국세청 = 탈탈 털어도 안나옵니다.!!!!
절세라는 게 양날의 검이라서... 국세청에서 탈세라고 하면 탈세인 경우도 많으니까 유명인이라면 다 내버리는 게 좋긴하죠 ㄷㄷㄷ
이게 대단한게 저정도 수입이면 절세가 푼돈이 아님 그래도 다 냈다는 거 인정
고강도 세무조사에서 견딜수 있는 방법은 실제 내야할 세금보다 더 내면 됨.
아무말 안함 ㅠㅠ
트집잡아서 열받아서 반대로 경정청구 시작되면 세무서가 뱉어야 함
근데 이런 기사 볼 때마다 다른 나라도 세무조사를
평범한 사람도 털면 다 걸리는 일로 인식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봐도 그게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 아무렇지도 않게 다 그런 식으로들 말하니...?
절세나 세무조사는 이런 식이 될 수 밖에 없는건가요?
일반직장인들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셀프칭찬 합시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또있쟌;;
탈탈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오는...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