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4-85 | 24/09/10 15:29 | 추천 0 | 조회 795

공항 직원의 친절이 불러온 테러.. +390 [6]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283083

이 사람은 공항직원이었는데 탑승수속 마감 직후에 두명이 나타나서 퍼스트 클래스 탑승을 하려고 했음
원칙대로라면 이사람들은 탑승이 불가능..그런데 이 사람은 이 두명이 탑승할수 있도록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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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두명은 9.11 테러범이 었음.. ㄷ ㄷ
테러범들은 자신들의 탑승 계획이 사전에 정보당국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약하지 않고
마감 직전에 공항에 나타나서 탑승권을 구입하고 탑승하려고 했었는데..살짝 늦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미국의 입장에서는 행운이었는데.. 이 사람의 친절이 행운을 다시 불행으로 바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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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마신 답글달기

ㄷㄷㄷㄷㄷㄷ
coviz 답글달기

공항 직원 친절과는 무관한 테러일 뿐 입니다.
T34-85 답글달기

원칙대로 처리했으면 저 두명은 비행기를 탈수 없었습니다.
ΕΔΓΕ 답글달기

금시초문인데 어디 나온 얘긴가요?

알카에다 테러범들은 모두 탑승수속을 마친것으로 알고있는데
큰부자님 답글달기

황량이 에쓰네....ㅋㅋ
댕댕댕댕멍 답글달기

퍼스트클래스 구입 할 정도면 항공사에서도 보통은 당연히 편의 봐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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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직원의 친절이 불러온 테러.. +39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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