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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주고 싶네요
벼랑끝으로
한명도 증원하는거 절대 반대인 의새 집단한테 무슨 대화나 협상이 필요한지
의사들에게 점진적인 변화는 기대할 수 없죠.
한명의 증원도 용서하지 않을 분위기...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PA간호사도 철저하게 막아왔고(요번 기회로 간호사법이 통과되었지만...)
원격진료도 갖가지 이유를 들어서 막고 있지요.
과학적 진보도 자기 밥그릇앞에는 의미가 없죠.
간호사법이고 원격진료고 노령화사회에서
또,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복음과도 같은 것인데...
단,
국민적 저항이 있겠지만
의료보험체계는 수가를 어느정도 현실화시켜야 한다고 봐요.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 등 필수의료를 하시는 의사분들
적정 수익은 보장해주어야.
모자라는 건보재정은
감기의 의료보험 축소(국민의 항생재 남용조장), 담배값 인상을 통해
지출을 줄여서 해결하던가...
2000명이 아니라 200명이었어도 지금의 결과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전쟁나면 명분을 우선시하는 이유가 뭐겠음. 멍청한 놈들이나 쟤도 나빠 징징 거리지. 원래 나빠도 명분이 어디에 있느냐에 달라지는걸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