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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없음
그냥 불쌍하게 보는 간호사 시선 잠시 느끼는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한데...
결혼의 목적이 참...
자식들과 연끊고 사는 가족들도 있고, 재산때문에 서로 싸우는 꼴도 많이 보고.
요새는 이름도 시니어센터라고 불러주는데 뭐가 아쉬워서?
요즘 다 큰 아들넘들 만나면서 저런 생각 부쩍드네요..
일단, 집에오면 마누라가 밥해줄리가 없으며
아빠 왔다고 앵겨오는것도 꼬맹이때 잠깐이지
이후엔 용돈 줄때만 '아빠' 임
지금도 그렇지만 40대에게 자녀 물어보는게 실례인데 나중엔 60대는 보호자 있냐고 묻는게 먼저일듯
취지는 알겠는데 글쓴이 사고나 표현이 많이 올드한 느낌..
유서인가?
개쓰레기 마인드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