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w | 20/07/01 10:56 | 추천 1 | 조회 2059

쓰시마 근황. JPG +772 [10]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776790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상가들의 임시휴업은 한없이 길어지고, 완공되자마자 문 한번 열어보지 못한 채 매물로 나온 호텔도 있습니다.

관광객이 완전히 사라진 쓰시마 해변은 이렇게 한국에서 조류를 타고 넘어온 쓰레기 천지로 변했습니다.

해수욕철이 다가오지만, 올해 쓰레기 수거 행사도 취소됐습니다.

어차피 올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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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세아이아빠 답글달기

그래도 쓰레기는 치워야지 ㅡㅡ;
트윈지벨 답글달기

그 호텔이 결국 매물로 나왔군요.
funlove 답글달기

그래도 아베 지지할거 같음 . 어예
Anatta 답글달기

그래서 가줘야되나요.

자업자득이죠. ㅎㅎ
SoSoHappY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시네요
JHONBER 답글달기

중국욕할거없이 우리쓰레기도 문제네요...
갈라테아의이야기 답글달기

저건 조류에 의해서 흘러가는 거라..

우리도 같죠.. 주변국에서 흘러오는건
갈라테아의이야기 답글달기

똑같은 기사도 애국보수언론에서 나오면,

'우리가남이가!', '어려울때 도와야 진정한 이웃'

시전하며, 속좁은 국민성을 탓하며, 반만년역사에 빛나는 민족성을 보여주자는 기사 나옴.
rozvkgd2 답글달기

한국쓰레기..ㅡㅡ
♥핑크홀릭♥ 답글달기

이렇게 열심히 일본을 찾아주는데 그리 홀대해야만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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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 근황. JPG +772 [10]

댓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