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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요즘은 쿨링은 잘 될라나 모르겠네요~
초반엔 쿨러 튜닝 별도로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n 말구용? 오호.
이차 아직도 뒷자리 타면 고개 숙이고 타야하나요?
그건 생긴게 그래서 어쩔수 없죠.
뒷좌석 타라고 있는 차는 아닌쪽의 성격이 강해서..
문이 3짝!! 어떤 놈의 아이디인지. 아마도 최고위급의 신성불가침 지시였을듯 .
가득이나 소비층이 얇은 차인데 더 얇아져 망함.
와이프 결혼전 초창기 벨로스터 오너였는데 타보고 현대차는 쓰레기구나 느꼈었는데 그간 장족의 발전을 이뤘나보네요~
정말 시내에서도 보타때문에 식은땀을 흘리던 그때가 생각난단 ㅋㅋㅋ
하체라는게 커버로 평가하는거 였나요..
택시인줄 ...
모트라인 리뷰안한다더니 아직하나보네요
노사장 빼고 하잖아요..ㅎㅎ
자동차 하체의 평가 기준이 언더 커버와 방열판 그리고 방청이었나요? 방청은 국산답게 대충 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