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신연맹은 이사람이 젤 문제인듯 +7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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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연맹 부회장..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가 2014년 소치올림픽 3관왕에 오르면서 국내 쇼트트랙계의 '파벌 논란'이 일자..

전명규 부회장은 연맹 부회장에서 물러나는 등 일선에서 후퇴했다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근데 웃긴게 안현수도 한체대인데 파벌을 이야기 하는거 보며 저때 부회장은 힘이 없었거나 한체대보다

비한체대선수가 많았을수도.....아님 뭐지..





기사

노선영은 "한체대에는 쇼트트랙 경기장이 있다. 전명규 부회장이 한체대 교수 신분으로 선수들을 직접 관리 해왔다"며 "

대표팀내에서는 '누구는 밖에서 자유롭게 훈련하고 누구는 태릉에서 (관계자) 지시대로 생활해야 하는' 부분에 선수들의 불

만이 상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3명이 함께 뛰어야 하는 팀추월 종목 특성상 호흡을 맞추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한체대로 3명이 빠져 나간 뒤) 남자 대표팀엔 1명, 여자 대표팀엔 2명만 남았으니 훈련이 제대로 될 수가 없다"며 "태릉에

남은 선 수들은 여지껏 단거리 훈련만 해왔다"고 말했다.





여자 대표팀엔 2명이라니깐 노선영하고 박승희를 말하는거 같음.. 둘다 팀추월 선수 (3명이 뛰지만 1명 후보)

전맹규가 다시 돌아와 힘키워서 비한체대 랑 한체대 파벌을 다시 만들어 한체대 파워를 키우고 한체대에서도

노선영이 무엇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한체대 출신에서 배제시켰는지 모르겠음..노선영의 폭로하기 전부터

차별을 당했으니....

안현수도 원래 한체대에서 키워주다가 전명규가 한국체대 대학원 가라고 했는데 성남시청으로 가서

명규아저씨에게 밑보여서 결국 비한체대와 한체대 모두에게 미움을 받는 계기가 됨..

결국 한체대라고 밑보이면 가차 없음..

한체대 내에서도 파벌이 있는게 확실..




요약

1.빙신연맹 부회장 전맹규가 문제라고 봄

2.안현수도 한체대 출신이였는데 전맹규말 안듣고 한체대 대학원 안가고 성남시청 가서 비한체대, 한체대 에게 밑 보임

3.안현수도 그렇고 노선영을 보면 한체대 내에서도 차별이 있음

4.맹규 아저씨가 안현수 사건으로 짤렸다가 부회장으로 다시 컴백해서 한체대내에 전명규 라인이 짱짱 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