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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차에 가보니 조수석쪽 앞 휀다 부터 문 두짝 뒤 휀다 까지 싹 긁어 놨네요.
12시까지 블랙박스 연락 다해서 봐달라 애걸 복걸하고 같이보고 했는데 안나옴.
경찰서 조사 접수하고 경비실 신고까지 다하고 밤새 잠 한숨도 못잠.
1. 문쪽은 도장 벗겨지고 내부 찢어지고 움플 들어가고 난리
2. 앞휀다에는 뭔가 찍힌 자국 있고 찌그러진 부분 확인
3. 뒤쪽 휀다는 쓸리고 까진 부분 확인
b필러쪽에 완전 충격 받았는지 거기만 유난히 찌그러져있고 문 여닫는거 확인해봤는데 잘 되는거 같으나 필러나 프레임까지 데미지 갔는지는 판단 불가.
사례 찾아보니 b필러쪽 미지까지 있으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온다 함.
문짝은 교체를 하는가 판금만 하는가 인데 일단 전 서비스 센터쪽에서 다 처리할 생각.
아침에 일어나서 주면 블박 차주분 연락하다가 어제 저녁 11시경 나오는데 주차장 벽에 꼴아박은 차량이 사고쳤던 이력을 확인.
벽보니 다 허물어져 있고 차량은 애어백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더군요.
경비실에 가서 이 차량이 사고낸 시간, 내 차량이 주차한 시간범위 계산해서 cctv 모두 체크해달라 요청.
cctv상 저 차량이 돌진해서 제 차 옆을 긁고 차가 흔들리는 상황이 목격되었다며 관리사무소 직원이 시간이랑 전부다 확인했다고 연락이 옴.
알고보니 같은 입주자 였고, 괜히 경찰까지 동원하지말고 입주자끼리 원만히 해결했으면 좋겠으니 연락처 공유해도되겠는가 제시함.
알겠다 난 보상만 받으면 된다 생각하고 알려줌.
같은 라인 입주자였고, 연락와서 자기 아버지가 치매기가 좀 있고 자동차 보험이 없다..차는 자기 어머니 보험으로 하겠다..그래도 괜찮냐...라고 하는데..
제 생각에
아버지가 무면허이거나? 음주운전이거나? 운전자 등록이 안 되었는데 운전했거나?
이 케이스 같음..대물 접수를 당장해주겠다 아버지가 운전했으나 어머니 운전자 보험으로 처리하겠다..이걸 자꾸 원하는 상황.
먼가 캥겨서 저걸 자꾸 원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하셔라 라고 해야하나..아님 저걸로 경찰 접수한거 대로 끝까지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결론은 보상을 안해주겠다 라는건 아니나 대물 접수를 어머니 보험으로 하겠다 그러길 원한다..이걸 자꾸 말하는데 찝찝하네요.
자기 어머니 보험처리로 원하지 않는다면 돈으로 주겠다 이러는 상태.
센터 안쉬는곳 연락해서 물어보니 금액은 꽤 나옵니다.
물피도주에도 해당되고 위 캥기는 상황도 뭔가 있는데 그냥 대물접수 해주고 말까요?
밤새 블박 차량 뒤지고 연락하고 일정 다 틀어지고 차는 감가맞고 이런거 억울해서 그냥 수리로 끝나는건 못참겠네요.
저정도 긁고 갔으면 모를수가 없어요.
전화로는 치매가 있으시다 라더니 지하주차장에서 만나선 암투병 중이시다 라고함..
그냥 대물 접수할까요? 이거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너무 짜증나는데 그리고 감가도 장난 아닐거 같은데
문닫는데 문제 없다면 b필러쪽은 괜찮은걸까요? 그냥 넘어가기엔 찝찝해서요
저정도면 판금으로 끝날까요? 아 미치겠네요.

이거 허락해주시면 님도 보험사기되는거 아니에요?
아 그렇게 되나요? 그럼 그냥 경찰 신고해서 진행해야하는거죠?
저도잘은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보험사기 성립되는것같은데요?
어렵군요~모르는사람이면 무조건 경찰신고인데
이웃이니 ..
전 이웃인지 아닌지 이건 고려치 않지만 자꾸 저렇게 접근하고 원하는거보면 캥기는게 많다는 생각입니다.
멀쩡히 주차한차 긁어놓고 이래라저리라 하는 상황 같구요.
저같음 신고할것같아요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이런사고 100퍼 음주입니다
치매는개뿔~
저도 100프로 음주로 생각하고 있어요. 후...
수리하고 돈으로 받으며 될듯..
신고 해봐야 뭐 없을거 같은데요..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니까요..
빨리 끝내고 잊는게 스트레스 안받는 최선일듯....
서비스 센터 견적 받아보니 4판에 최소 800 이더군요..판금으로 하면 싸고 교체로 하면 비싸지고..
b필러족 데미지 있다면 1000 이상 본답니다..
아파트입구쪽에 CCTV ,엘리베이터안에도 있을 겁니다. 누군지 정확히 알수 있음.
계속 말돌리고 뜸드리면 누군지 찾아서..
아 누군지는 정확히 찾았고 몇호인지도 압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원만히 입주자끼리 해결하라고 하고 제 연락처 공유해줬어요. 문제는 가해자가 자꾸 저런말로 운전자는 보험이 없으니 어머니쪽 보험으로 처리해도되느냐 물어보는게 영 뭔가 있는거 같아서요
가해자가 뭔가 솔직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이럴때는 그냥 원칙대로, 사실 그대로 보험사, 경찰에 알린다에 한 표 입니다
네 저도 그 생각인데 그럼 경찰 동원되고 참 이거저거 복잡해지는게 뻔하니 고민입니다.
아파트 벽 박고 난리도 아니었나봐요

귀찮아지겠지만, 뒤탈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이미 귀찮은 일이 생기고 말았으니, 마무리는 잘 되어야 되겠죠
모르고 하면 모르지만..
저렇게 얘기한걸 듣고 오케이 하면 덤탱이 쓸겁니다.
저도 그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주차됐던 차인데 대인은 왜 나옴??
피해자 입장에서 저렇게 나오면
나는 누가 운전한건지 모르겠다 니가 박은건 확실하니 접수해달라고 수리만 잘되면 되죠...
근데 차량까지 바꿔치기하는거라면 더 철저하게 모르쉐로 접수나...
대인 > 대물 수정했어요. 대물이 맞습니다.
족구하는 소리하지 말라 하시고
경찰 신고후 자차처리후 구상권 청구하시면 됩니다
보험사기로 엮일수 있으니 잘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