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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양.. | 26/08/13 19:11 | 추천 1 | 조회 927

배우 고현정 근황.jpg +309 [7]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45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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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55세)이 유난히 마른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와 응원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에 머리를 질끈 묶고, 베이지 톤의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쏙 빠진 볼살과 앙상하게 드러난 마른 손목 등 ‘뼈말라’를 방불케 하는 유난히 야윈 모습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앞서 지난주 군살 하나 없이 납작한 배를 과감히 드러낸 크롭탑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던 고현정은, 이번 사진에서 한층 더 살이 내린 모습으로 걱정을 더했다.

고현정은 지난 5월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건강 상태에 대한 고백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그는 “2020년에 응급으로 정말 큰 수술을 했다. 봉합만 해놓고 ‘지켜보자’고 했다.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였고, 위도 문제가 있어 복합적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후 약을 먹고 잘 지냈는데, 2024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일들이 겹치면서 다시 쓰러졌다”라며 “수술 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옛날에는 말이 좀 느렸다면 지금은 기운이 많이 없다”라고 건강 고충을 토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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