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이 청소년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119 [39]

댓글(39)

• 가죽아재_TM

  잘잘못 따지는건 개개인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고
  
  
  
  
  
  더 x같은건 이걸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색히들이 문제임
  
  
  
  x같은 색히들 ㅋㅋㅋ

• immense

  잘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 아두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웅수호부대 다 출몰하네 ㅋㅋㅋ

• lv.7Apoptosis

  지금을 잃을게 많으니 조용한거죠 ㅋㅋ

• 쌉소리하면가만안있는다

  성인기에도 어떤 삶을 산지 모르는거 같은데요?

• 오구탱구

  하나도 안정의로운데 정의로운척 하다 과거 싹다 파묘당해서 골로감

• 캣캣

  성인되서도 폭행전과있는데요?

• 쉼표나라피터팬

  중요한 건 지금도 죄 짓고 있는 새끼들들을 처단 못 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임 근데 그런 놈들이 또 이런 걸로 물타기를 시도 함 아주 개 같은 것들임

• 데르자빈™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고 수형을 마친이후 모범적인 사회생활을 하고있다면 주변에서 선입견 가져서는 안되지요.
  
  핵심은 공인의 범주를 어디까지로 볼것인가의 문제 같습니다.
  
  법적인 의미의 공인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공직의 경우는 범죄경력 공개를 의무화하고 있지요.
  
  
  
  연예인의 경우는 준공인 범주로 여론 시장에서 평가를
  
  받는게 현실입니다. 상업주의 언론환경에서는 법적 제약보다 이게 더 무섭고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매장되는 경우도 있지요.
  
  
  
  연예인을 준공인 범주로 보는게 불가피한 현실에서(그게 옳든 그르든) 그런 반인륜적 범죄경력을 가진 사람이 대중을 상대로한 직업활동에 제약을 받는건 불가피할듯 싶네요. 이건 정서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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