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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으로 질문을 받으면 천만 시간도 부족할듯
그냥 와이프 뜻대로 해야지.
그럼 애를 낳지를 말았어야..
(니가애를낳아봤어라고할수도있겠지만..)
그럼 벌이가 좋거나 어느정도 여유가됬을때 낳았으면..
하는 뻘소리를 해봅니다. ㄷㄷ
일을 하고싶어하는 사람인데 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게 하는건 개인적으로는 별로...육아휴직 정도라면 모를까요.
다만 동시통번역사가 그런게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바람 날까봐 걱정하는 표정
앞으로 사라질 직업 순위권에 있던데 애가 둘이고 외벌이 수입이 괜찮으면 ........
미인이요?
남자랑비교해서보시오... 밖으로싸돌아다니면 누가 안절부절못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