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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본인이 열손실 없고 청소 습도관리도 자동으로 해주는 초전도체 AI 냉장고 만들던가 ㅋㅋ
보통 냉장고에 곰팡이가 피는 부위가 고무 가스켓 부위인데..
고무 모양이 이상하거나 해서 냉기가 빠져나가면서 그부분에 결로가 생기면
곰팡이가 잘 생깁니다..
근데 냉매가 정상적으로 돌면서 냉기가 나온다면 내부 케이스에는 거의 안생겨요..습기가 없어서..
문제는 구입한지 2~3개월 이구요.
성능이 떨어진다는건 기사도 인정.
다만 정상인 냉장고는 높아진 온도를 끌어올리는데 10분 걸린다면 지금의 냉장고는 30분 걸린다는거....
냉장고 1~2년 사용해보고 하는 소리가 아님....
냉장고는 지펠 아닙니까?? 저희 집 2008년에 구매한 거 아직도 멀쩡;;
30년째 엘지꺼 잘 사용중입니다. 10년정도 사용하고 신모델로 교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