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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라니 그게 80년댄지 90년댄지 2000년댄지?
80년대는 뭐 당연지사...
아…80년대였습니다..
그때는 기본이었죠. 요즘이면 미친여자인거고... 고딩때 여교사한테 맨날 마포자루로 맞았는데
고시라기를 그 교사가 잘 알아봤네요
부랄친구.. 고3때 영어샘한테 사전으로 쳐맞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함
우리때는 그렇게 맞고 자란거죠
중학교 영어 여선생이 여군 출신이었는데
종아리 한대 맞으면 멍이 한달을 갔어요 ㅋㅋㅋㅋㅋ
중간고사 끝나고 뚜디 맞고 , 여름방학내내 반바지를 못 입었던 기억이
78년생 입니다. ㅋㅋ
교련 선생은 정상이 없었음
군대와 학교를 착각함
70년대생은 다 그게 당연한듯 다녔을것같네요 그 전 세대는 더 했겠죠...중학교때 국사 여선생...파리채로 얼굴때리던....전 그래서 국사책 바로 찢어서 버려버렸습니다
자를 세워서 손등 손가락을 피나올때까지 때리던 수학선생 역시 여선생...수학책역시..책상위에 무릎 꿇게하고 당구큐대 손잡이 부분으로 풀스웡으로 때리던 체육선생..그래서 지금 비만이네요 ㅜㅜ
엉덩이는 그래도 양반
80년대는 선생들 더했어요.싸다구 풀수윙. 분필가루 입에 넣고 물구나무 한시간. 빠다는 너무 기본이고 그냥 구타였죠.
80년대면 이해함
(때리는 걸 이해한다는게아니라
그땐 선생들이 다 그랬다는걸)
그런 선생들이
지금 교감 교장 되어서는
아래 선생들에게
꽃으로도 때리지말라고 들 하고 있으니
국민학교때 리코더 잘 못 분다고
싸대기 때리던 선생
때려놓고는 성적은 사실데로 양
중학교 올라갔더니 여선생이 책상위에 무릎꿇려놓고 몽둥이로 허벅지 때렸던 기억나네요 ㅋㅋ 지 마음에 안들면 뺨도 때리고 그랬음.. 뭐 딱히 문제아도 아니었는데.. 걍 때리면 때리는 대로 맞아야했던 거 같네요
날라치기 차던 수학 꼰대 ㄷㄷㄷㄷㄷ
88년 고2때 교탁에서부터 교실뒤 끝까지 내 친구를 카주야 10단 콤보로 땅에 안떨어뜨리고 연속 어퍼컷을 날리셨던 송** 선생님.
그러고도 상남자에다가 정도 많고 그러셔서 인기가 많으셨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셨는데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