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급성장 중인 사업 +39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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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알선 업체로 직원이 퇴직을 원활이 하고 싶을 때 의뢰하는 퇴직 전문 처리업체 모무리

정규직은 2.2만엔, 비정규직은 1.2만엔이며,퇴직시 원만하게 회사를 떠날 수 있도록 보조.

일본은 퇴직한다고 하면 사장의 가스라이팅 잔소리나 회사 동료의 음습한 이지메를 당해 괴롭기 때문에
모무리는 무사히 퇴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법적인 조언도 해주는 일종의 노무사.



참고로 모무리에서 퇴사하려면 다른 경쟁 모무리 업체에 의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