凸凹凸凹.. | 25/04/02 16:52 | 추천 0 | 조회 730

몸에 안좋을거 알면서도 보면 환장하는 (有) +328 [7]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3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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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서울서 직장생활 할때는 그래도 더러 보였는데
경기도 촌으로 오고선 거의-아니 전혀 안보이는

집에서 해먹으려고 레시피 생각 해보면 은근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조리 과정도 은근 피곤하고 남는 재료 보관도 애매한
식빵 버터(마가린) 대파 양배추 당근 계란 설탕 케첩 기름 등등등
(역시 이런건 길에서 사먹어야...)

마가린이 몸에 좋을리 없지만 저건 진짜 마가린으로 해야 맛나는
그리고 양배추도 계란과 미리 버무리는거 보다 저리 생으로 올려야 특히 맛난
(이상하게 생으로 먹으면 진짜 먹기 싫은 양배추인데 채썰어서 토스트에 생으로 넣으면 왜그리 맛난건지)

서울엔 아직도 많이 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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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수있다~ 답글달기

베지밀과 궁합이 최고죠
凸凹凸凹凸凸凹 답글달기

으아 베지밀...갑자기 식욕이 땡깁니다
StardusT*™ 답글달기

아뇨 서울도 많이 없어졌죠..

그리고 저는 설탕 빼고 달라고 함 ㅎㅎㅎㅎ
凸凹凸凹凸凸凹 답글달기

전 아예 빼면 너무 좀 그래서 약간만 넣어 달라고 요청
fake. 답글달기

코팅봉투가 아닌 저렇게 종이컵에 내줘야 더 맛있는 느낌이랄까요

배고파지네요 ㅜ.ㅜ
凸凹凸凹凸凸凹 답글달기

공감요...쿠킹호일에 주는것도 별로
안녕하지못한하루 답글달기

별로 막 안좋을것도 없죠

그냥 열량이필요해서 사먹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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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좋을거 알면서도 보면 환장하는 (有) +328 [7]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