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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풀어줬어야지.
어휴 ㅠㅠ
매년 저러더란..
저런건 보통 집앞에묶어두는게아니라 외딴곳 일하는 밭에 묶어놓고 가끔 밥만주는경우라, 불나고집에서도망가고
바베큐
미친
결과적으로 산에사는 야생동물 피해가 더 큽니다. 화마가 휩쓴 후 아침 출근길에 검게 그을린 산짐승 사체들이 도로에 즐비했습니다. 아마도 불을 피해 내려오다 도로에서 최후를 맞이한 거겠지요.. 씁쓸했습니다..
말로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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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얼마나 뜨거웠을까
죽은줄 알았던 개가 털 좀 그을린채로 며칠뒤 주인 찾아오는 그런 스토리여야하는데.
불 속도가 너무 빨라서...ㅠㅠ
그것보다 왜 키우는 강아지 풀어줄 시간 조차 없는 지금 정부 조치가 이해 안됨
미리 대피 조치가 안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