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미친년 둘을 소개합니다. +277 [8]

댓글(8)

• 캐미준 답글달기

  
  

• 재벌집막내아들 답글달기

  난 매일 아침마다 텐트를 치는데..

• 칼ㅇㅣ쓰ㅁㅏ 답글달기

  아파트 다른동에 사는분인데
  
  유독 우리동에 고양이밥에 물을 주는바람에
  
  고양이 내외가 지하주차장에 신혼방을 차렸습니다.ㅜㅜ
  
  문제는 그 고양이 둘이 지하주차장 차위에 올라가서
  
  사랑을 나누는터에 차가 엉망이 되어가는데
  
  관리사무소애서도 내몰라라 하는데 속상하네요.
  

• 쿠시 답글달기

  캣맘은 저렴한 비용으로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려는 뇌 딸딸이에 불과합니다.

• 큰스 답글달기

  알고 보면 다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냥 평범한 사람이 아님.

• 쿠시 답글달기

  인간에게 받지못한 사랑을 동물에게 받으려는 심리적 안정감과
  
  내가 나약한 존재를 구원했다는 안정감을 저렴한 비용으로 느끼려는
  
  정신병입니다.

• ♥훈제오리92♥ 답글달기

  24인용 텐트도 아니고 D형텐트를 못친다고???
  
  그게... 그냥 생각할것도, 배울 필요도 없이 그냥 칠수 있는거 아닌가 ㄷㄷㄷ

• 출입문닫습니다 답글달기

  KNN, 인스티즈, 위키트리
  
  대표적인 혐오조장 유사언론 ㄷㄷㄷ
  
  
  
  캣맘질이 아무리 ㅈ같더라도 출처 확인도 안되는 유사언론 따위에 휩쓸리면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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