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꼬치꼬치 | 22:29 | 조회 223 |SLR클럽
[17]
아두치 | 22:29 | 조회 215 |SLR클럽
[12]
나혼자산다 | 22:16 | 조회 134 |SLR클럽
[8]
dusrb0813 | 22:19 | 조회 169 |SLR클럽
[13]
('_'*)댄디77 | 22:14 | 조회 966 |SLR클럽
[20]
짱깨out!!! | 22:17 | 조회 1055 |SLR클럽
[9]
운동사나이 | 22:00 | 조회 496 |SLR클럽
[15]
pailan | 21:51 | 조회 400 |SLR클럽
[10]
★물병자리 | 21:44 | 조회 238 |SLR클럽
[7]
국산티비 | 21:42 | 조회 585 |SLR클럽
[7]
나혼자산다 | 21:23 | 조회 408 |SLR클럽
[20]
Doyoulatte | 21:12 | 조회 556 |SLR클럽
[13]
911타고싶다 | 21:19 | 조회 782 |SLR클럽
[8]
블랙핑크 | 21:10 | 조회 639 |SLR클럽
[12]
늦은저녘 | 21:04 | 조회 553 |SLR클럽
시바새끼들이죠 3대가 폐암걸려 뒤질놈들(집안에서 피는 새끼들한정)
정말 나만 생각하고 사는 이기적인 놈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환붕기 댐퍼형 바꾸고나니 냄새 안나네요
구 아파트 계단식인데 화장실 댐퍼가 없어서 새벽 4시 담배연기 방안으로 술술 들어오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 있는 게 댐퍼형인데 고장났는지 냄새가 유입되네요... 아 짜증.. 바꿔야겠어요.
저희 집은 댐퍼형 환풍기인데도 오래되서 그런지 냄새가 유입되네요ㅠ 교체하던지 점검해봐야겠어요ㅠ
단독주택이 좋죠
by SLR공식앱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단독주택은 새로 지은 집 아니라면 추워서 힘들어요ㅠ
아랫집 할범..새벽에 베란다 문열고 한대씩..창문 닫아도 공용배관타고 올라옴..지랄해도 소용없음..여름에는 그나마 베란다 밖으로 몸 내놓고 피다가 뭐라하면 얼른 끄기는 함..겨울에는 외창만 열고 피길래 잘 보이지도 않음
by SLR공식앱
그렇게까지 담배를 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제가 비흡연자이기 때문일까요? 필만큼 폈을 거 같은데 끊을 생각을 안하는 거 같네요 ㄷㄷㄷ
담배 1갑에 5만원 정도 하면 끊으려나요 ㄷㄷㄷㄷㄷ
밀폐실에 처넣고 좋아하는 연기 실컷 처 마시게 해줘야지
벌레같은 것들
콧구멍에 호스 연결해 지가 내뿜은 연기 자기 몸에서 순환하도록 만들어놔야 한다 생각해요 ㄷㄷㄷㄷ
조ㄱ가튼 놈들임.. 지랄해도 그때뿐이지 변하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