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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자녀 빼면 과연 어찌될지 궁금하군요
그것도 구분하려고 했는데 애매한 사람이 좀 있어서... 누가 자수성가인지 각자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다이아수저
개천에서 용이 나고 그게 승천할 확률이?. 지금은?
22위 이수진
1978년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에는 매일 김치 도시락만 가지고 다닐 정도로 가난했다. 13살 때는 오토바이를 타고 신문 배달을 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그 후 두원공업고등학교에서 기계를 전공하고 천안공업전문대학(現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금형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1997년 프레스 금형 설계를 하는 방위산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3년간 복무했다. 이때 주식을 했는데 3개월 만에 탕진해서 좌절을 겪었다고 한다. 힘들게 모은 4000만 원을 주식 투자로 모두 잃자 갈 곳마저 없어 모텔에서 일을 했다.
학력의 문제보단, 흙수저가 얼마나 금수저가 되었느냐가 중요할듯 합니다!
옆나라 일본만봐도 자수성가비중이 거의 60% 이상인데, 한국의 거의 전무하죠!!!
창업주가 흙수저였는데 물려받은 케이스까지 고려하면 그렇게 비관적이진 않죠. 리스트 정리하면서 저도 처음 듣는 이름이 꽤 있었는데 이력만으로 흙수저, 금수저 구분하기 어려웠지만 자수성가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습니다. 관심 갖고 저 이름들 뒤져 보시면 생각이 바뀌실지도.